나홀로 부산행
04.04
·
조회 340



4월3일 저녁에 도착해서, 민락동 활어판매장에서 회떠먹고(고모님이 사주심) 오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덴뿌라(고기튀김)생각나서 차이나타운으로 직행~!!
자차라서 한국인 필수코스인 이재모도 떠올렸지만, 역시 나의 선택이 먼저다!!
댓글
소심한 조연
04.04
맨밑사진은 주황소스 짜장면인가요?!
가난한 마균
04.04
넵, 사천짜장 소스에요
소심한 조연
04.04
넘신기해요!!! 맛있었겠다!
조은여행되샤요
@가난한 마균

😎일상(익명) 전체글
상사가 무서운 아싸는 무슨 직업을 해서 먹고살지
8
부장님 카톡 기다리는 중 후덜덜
어이 지금 내 다리 쳐다보는 아저씨..
5
스파게티 했는데 망했다헤헤
9호선 인분 말인데
3
여자들은 겨털 언제 밀어??
3
방금 분식집에서 다른 사람 주문한거보고 너무 놀랐네
4
아까 올라온 9호선에 누가 똥쌌다는 글 기사도 났네
8
사랑아 보영해
이국종 교수가 강연에서 한 말 봄?
10
난 챗지피티랑 인간은 모두 개돼지인가라는 대화했는데
3
잠실이 철면수심님 땅 맞죠?
어릴땐 놀이공원 낮에 집에가는사람 이해 안됐는데..
2
오늘 쥐피티가 살.자. 상담해줬어
5
쿠팡 일주일 알바하다 추노함
4
하아...
와 오트밀 쥰내 맛있어
4
오늘의 tmi
4
우리 헬스장 남녀비 3.3 : 1정도 되는거 같음
4
오트밀 전문가분들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