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부산행
04.04
·
조회 314



4월3일 저녁에 도착해서, 민락동 활어판매장에서 회떠먹고(고모님이 사주심) 오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덴뿌라(고기튀김)생각나서 차이나타운으로 직행~!!
자차라서 한국인 필수코스인 이재모도 떠올렸지만, 역시 나의 선택이 먼저다!!
댓글
소심한 조연
04.04
맨밑사진은 주황소스 짜장면인가요?!
가난한 마균
04.04
넵, 사천짜장 소스에요
소심한 조연
04.04
넘신기해요!!! 맛있었겠다!
조은여행되샤요
@가난한 마균

😎일상(익명) 전체글
러닝할때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3
싯퐁 자기싫어 출근싫어
1
음악전공 잠깐 준비했엇는데
2
돈 굳엇다
4
솔직히 내가 어떻게 하든 못 만날 사람을 만나지는 일은 없겠지?
5
근데 히든페이스 재밌어?
2
하 난 일요일 밤에 밖에 걷는게 좋아
귄카 팽현숙 목소리 듣고 있으면 공효진 말투랑 발성이 들리는 거 같음
1
마음이 식은 수집품
3
하루종일
8
나 이거 보고 울었어잉
6
똥 vs 카레
슬전생 다른 건 몰라도
1
립플럼퍼 신기하당
6
나 내일 수술해
4
지금 다니는 회사 그지 같은점
1
내 컴퓨터 누가 해킹해써
잇섭이 전참시 나온 거 보니깐
1
매일 치즈 버거를 먹다 질림
2
알람 꺼야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