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부산행
04.04
·
조회 328



4월3일 저녁에 도착해서, 민락동 활어판매장에서 회떠먹고(고모님이 사주심) 오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덴뿌라(고기튀김)생각나서 차이나타운으로 직행~!!
자차라서 한국인 필수코스인 이재모도 떠올렸지만, 역시 나의 선택이 먼저다!!
댓글
소심한 조연
04.04
맨밑사진은 주황소스 짜장면인가요?!
가난한 마균
04.04
넵, 사천짜장 소스에요
소심한 조연
04.04
넘신기해요!!! 맛있었겠다!
조은여행되샤요
@가난한 마균

😎일상(익명) 전체글
그래도 할꺼면 4.5일보다 4일이지
9
짜장면 먹고 싶당
2
인중에서 쓰레기차 냄새나
싹싹한거랑 애교를 구분 못하겠어
1
김수현니 사건 많이 유명했음?
7
가짜배고픔에 속을 뻔
배에 가스 엄청 찬다
1
국장님 시즌 2에 나오시네
2
내가 사실 빨갱인데...
근데 궁금항게 주4되면 임금은 안깎여..?
6
자본주의 능력주의 사회에서는
8
4호선 냄새 대체뭐지
1
주 4.5일제는 ㅈㄴ 에바인듯..
23
예능생태계 교란종
솔직히 말해서 윗세대가 보면 존나 한심하게 볼거같은데
21
운전연수 받아보려고하는데요
겉은 지적이고 차가운 인상인데
4
Ai도 아는걸
15
웹툰 보다가 투자사기 내용이 나왔는데 이해 안가는게 있음
16
요즘 침둥지처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