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부산행
04.04
·
조회 330



4월3일 저녁에 도착해서, 민락동 활어판매장에서 회떠먹고(고모님이 사주심) 오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덴뿌라(고기튀김)생각나서 차이나타운으로 직행~!!
자차라서 한국인 필수코스인 이재모도 떠올렸지만, 역시 나의 선택이 먼저다!!
댓글
소심한 조연
04.04
맨밑사진은 주황소스 짜장면인가요?!
가난한 마균
04.04
넵, 사천짜장 소스에요
소심한 조연
04.04
넘신기해요!!! 맛있었겠다!
조은여행되샤요
@가난한 마균

😎일상(익명) 전체글
J250414
아침
4
무우우우우친 오늘 쌍근 2트 만에 성공
회사인데 ㅈㄴ 졸려
2
꼬맨틀이나 수박게임 같이
4
메시도 다시 태어나면 호날두 고르겟지
3
다이어트 9일차 1.5kg 감량했다
419혁명국민문화제 내 음악 페스티벌
내 나이 30.. 아일릿에 빠졌다
4
오늘 연차쓰고 첫차까지 술먹고 집왔는데 뒤질거같음
11
아 시원하다
2
두피건강에 대한 질문
5
회사 가야지
어제부터 다이어트 1일차라
유튜브 음악 저작권 개선이 되어야 할거 같은데
7
해외여행 동행
2
결국 사는게 비슷해야 친구랑 오래가는듯
아이브 이서 기억 속의 가장 오래된 드라마
8
꼬맨틀 개열받네
2
친구가 패드립쓰는거보고 손절하고시퍼졋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