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홀로 부산행
04.04
·
조회 331
4월3일 저녁에 도착해서, 민락동 활어판매장에서 회떠먹고(고모님이 사주심) 오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덴뿌라(고기튀김)생각나서 차이나타운으로 직행~!!
자차라서 한국인 필수코스인 이재모도 떠올렸지만, 역시 나의 선택이 먼저다!!
댓글
소심한 조연
04.04
맨밑사진은 주황소스 짜장면인가요?!
가난한 마균
04.04
넵, 사천짜장 소스에요
소심한 조연
04.04
넘신기해요!!! 맛있었겠다!
조은여행되샤요
@가난한 마균
😎일상(익명) 전체글
이국종 교수가 강연에서 한 말 봄?
10
10
난 챗지피티랑 인간은 모두 개돼지인가라는 대화했는데
3
3
잠실이 철면수심님 땅 맞죠?
어릴땐 놀이공원 낮에 집에가는사람 이해 안됐는데..
2
2
오늘 쥐피티가 살.자. 상담해줬어
5
5
쿠팡 일주일 알바하다 추노함
4
4
하아...
와 오트밀 쥰내 맛있어
4
4
오늘의 tmi
4
4
우리 헬스장 남녀비 3.3 : 1정도 되는거 같음
4
4
오트밀 전문가분들 도와주세여
그럴 때일수록
2
2
하반기에 언프리티 랩스타 새시즌 나온대
7
7
내가 상남자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4
4
조금 더 여유롭게
3
3
공유킥보드 좀 싹 없앴으면 좋겠어
2
2
오트밀 사려는데 ㅈㄴ 맛없어?
6
6
서류 또 떨어졌네
3
3
진짜야
해리포터 ㅈ됨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