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에서 처음으로....
04.04
·
조회 377
몰래 혼밥했어…
삼김에 아아 먹었으…….
동아리에서
약간 따돌림 당하는거 같아서…
나왔는데 너무 외롭다….
다들 봄인데
난 겨울이네……
씁…..오티에서 너무 나댔나…..
좋아하는 애 있어서 걔한테 좀
이야기좀 하고 그랬는데……
댓글
충직한 조제
04.04
저런..
뇌절하는 손관
04.04
괜찮아!
😎일상(익명) 전체글
부대찌개 먹어서 행복해
2
요즘 도타하면서 핑보가 재밌는데 핑보 스킨추천
1
봄 되니까 왜이렇게 우울하지 진짜
3
쓸때없는거 가지고 싸우는거보니까 주말이 끝나가는게 느껴지네
노인정 회장님 ㅇㅈㄹ하네
2
AI 땜에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어떡하냐
3
먹고싶은거 적기
21
요즘은 뛰어도 러너스 하이가 안느껴져
5
화장실 청소
2
이제 슬슬 겨울옷 정리해도 되겠지?
3
슈카형 오늘 주제 그 영상 들고왔네..
1
난 좋아하는 사람이 뭐 좋아하면 그게 뭐든 관심이 가든데
6
장문혈이 날 살렸다
1
그래.. 프사라도 우월감 가져야지
6
니케에서 그 강아지처럼 생긴 임티 쓰는 애 이름이 뭐지
5
커뮤 이슈 끌고 오는 사람들은
7
제 딸이에용 귀엽죠?
8
애니 남돌 프사 존예 vs 인스타 감성 프사 존못 일반인
2
내 프사
11
난 친구없어서 카톡안쓰는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