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에서 처음으로....
04.04
·
조회 320
몰래 혼밥했어…
삼김에 아아 먹었으…….
동아리에서
약간 따돌림 당하는거 같아서…
나왔는데 너무 외롭다….
다들 봄인데
난 겨울이네……
씁…..오티에서 너무 나댔나…..
좋아하는 애 있어서 걔한테 좀
이야기좀 하고 그랬는데……
댓글
충직한 조제
04.04
저런..
뇌절하는 손관
04.04
괜찮아!
😎일상(익명) 전체글
오븐으로 반죽 발효하면
1
자삭하지마잉
2
못생긴 사람 닮았다고 말하는 거
3
채찍피티 미쳣네...
연애중인 익명이들아 플러팅 어케 했어 다들
4
내일 제육먹어야지
1
14일에 월급나올줄 알았는데?
2
어 양은명 의사됐네
1
오늘 무슨날이게~
3
히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
1
오늘같은 날은 집에 누가 함께했으면 하는 기분이야
3
요거 밥없이먹기 vs 밥반찬으로먹기
2
러닝할때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3
싯퐁 자기싫어 출근싫어
1
음악전공 잠깐 준비했엇는데
2
돈 굳엇다
4
솔직히 내가 어떻게 하든 못 만날 사람을 만나지는 일은 없겠지?
5
근데 히든페이스 재밌어?
2
하 난 일요일 밤에 밖에 걷는게 좋아
귄카 팽현숙 목소리 듣고 있으면 공효진 말투랑 발성이 들리는 거 같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