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노년 중년 청년 안가리고 생활고랑 외로움이 진짜 문제더라..

배부른 정궁
04.04
·
조회 478

저기 집회도 극우쪽은 돈을 준데. 촌동네 할매들 서울 구경도 하고 돈도 벌고 막걸리 한잔 묵고 놀고..

 

진보쪽은 돈 안주는 대신에 공짜 오뎅 먹을수 있음.. 이게 어디야 ㄹㅇ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는게 저 외로움과 무관하지 않다고 봄.

 

사람 만나는것도 돈인데 말이야 ㅡㅡ

 

우리나라는 특히 가치관이 너무 다른데다가 노중청 싹다 생활고가 심한데 미디어와 sns엔 왜캐 부자 많음?

 

이게 ㄹㅇ 뷰수 올릴려는 트릭이긴 한데 짜증을 유발하는듯

댓글
그릇이작은 화흡
04.04
진짜 빡쳐서 예능 안봄ㅋㅋ연예인들이 나한테 잘못한건 없는데 그냥 싫어짐 ㅋㅋ 나도 참 속좁은 사람이라
배부른 정궁 글쓴이
04.04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미디어는 꾸준히 사치와 향락을 유도하는거 같음.
그거에 거부감 느끼는건 자연스러운거 같와
초조한 원요
04.04
그래서 이번에 마음투자 지원사업하니까 다들 많이 상담받아봤으면 좋겠다
배부른 정궁 글쓴이
04.04
상담 가자 한국 너무 억압적이야
졸린 장억
04.04
나도 그냥 의지할 데 찾는 다고 봄
우리회사에서도 정치 광인 한명 있는데
맨날 윤석열 욕하는데 막상 판결 뉴스는 안 봄
그냥 사람들하고 같이 욕하고 싶은 마음 같음
생각이 같은 공동체를 찾는 느낌
밥 맨날 혼자 먹는 사람인데
안타깝지만 대화하다보면 나도 화딱지 남
배부른 정궁 글쓴이
04.04
흠;;;;;

😎일상(익명) 전체글

뭐고 쿠팡잇츠 오류 2
일상
가난한 장서
·
조회수 346
·
04.05
아침 13
일상
소심한 장자겸
·
조회수 417
·
04.05
배고프다 11시에 국밥먹을거임
일상
가식적인 능렬
·
조회수 321
·
04.05
양산형 쇼츠 시작하려는데요 3
일상
졸렬한 사정
·
조회수 372
·
04.05
미소 짓고 시작하는 하루
일상
졸린 원사
·
조회수 345
·
04.05
아니 오늘 차 왜 밀리냐 1
일상
건강한 원비
·
조회수 340
·
04.05
뜨아 vs 아아 1  
일상
충직한 비관
·
조회수 325
·
04.05
현직 개발자인데 두렵습니다. 7
일상
상남자인 북궁백옥
·
조회수 530
·
04.05
형들 나 현장일 가는데 모텔 잡아야하거든 2
일상
배부른 유종
·
조회수 381
·
04.05
비 너무 많이 오네 5
일상
오히려좋은 이업
·
조회수 351
·
04.05
나에게 힘을 줘 얘들아
일상
간사한 조충
·
조회수 322
·
04.05
일단 씻기 vs 일단 쉬기  
일상
졸렬한 유오
·
조회수 341
·
04.05
7의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야 3
일상
피곤한 영수
·
조회수 394
·
04.05
경제가 어렵지만... 1
일상
부끄러운 왕융
·
조회수 364
·
04.05
어제 차대차 사고났는데 질문이요! 2
일상
행복한 황보숭
·
조회수 357
·
04.05
진짜 fx 노래들은 너무 다 좋다
일상
띠요옹당황한 관평
·
조회수 359
·
04.05
어제방송 유튜브 틀어놓고 잤는데 악몽꿈 1
일상
부끄러운 황월영
·
조회수 374
·
04.05
서울에서 혼자놀만한거 추천점요 3
일상
평화로운 이밀
·
조회수 386
·
04.05
남자몸은 잘 모르는데 말들이 달라서 더 모르겠음 8
일상
호에엥놀라는 손침
·
조회수 455
·
04.05
류준열 궤도 최근편 보는데 8
일상
호에엥놀라는 누규
·
조회수 525
·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