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무섭다 광화문에 또 얼마나 몰려올지..
1
04.04
·
조회 467
지발 이제 좀 그만해~~~~
댓글
뇌절하는 주정
04.04
어짜피 끈떨어진 동아줄임
안피곤한 탁응
04.04
걔네 돈 떨어져서 동원력 약해짐
졸린 노지
04.04
할매 할배들 음식 구하기도 힘들고 외루워서 그러라도 해야 된데..
충직한 오찬
04.04
ㅋㅋㅋㅋ 종로에서 알바할때 생각난다 진짜 밖에 시끄러우면 백퍼 시위였음 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결국 사는게 비슷해야 친구랑 오래가는듯
아이브 이서 기억 속의 가장 오래된 드라마
8
꼬맨틀 개열받네
2
친구가 패드립쓰는거보고 손절하고시퍼졋어
9
옛날 옛적에 고깃집에서 쫓겨난거 생각난다
난 항마력 딸려서 이번 영상도 못보겠더라
4
꼬맨틀 하러가야지
3
아오 커피쉑
3
누가 gpt팩폭시켜봤대서 했다가
2
님들 이제 진짜로 자야하는데 충격요법좀
1
라면 낋여먹고 싶어 파송송 계란탁
3
오늘은 내가 못나게 느껴지는 날
3
절대 라오어2는 없어
3
다들 저녁뭐먹엇음
8
난 이미 양치했지롱 부럽지??
2
어릴때 비빔밥에 쌈장넣어먹었음
3
공포물 좋아하는데 점프스퀘어 원툴은 싫어
8
내일은 주꾸민 맛 꽈자 먹을거야
1
아무말 할 사람?
15
미련한건 알지만, 나는 지금 사랑을 기다리고 있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