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님, 계엄령 선서 하셨을 때
2
04.04
·
조회 606
엄청 밝은 표정으로 오셨거든
이게 몇 년 만에 계엄령이냐 하시면서
과연 오늘은 어떤 표정으로 들어오실지 궁금하다
댓글
염병떠는 필유
04.04
BEST
이게 몇년만의 파면이야 하면서 오시겠네
염병떠는 필유
04.04
BEST
이게 몇년만의 파면이야 하면서 오시겠네
하남자인 유이
04.04
ㅋㅋㅋㅋㅋㅋㅋ
그릇이큰 오돈
04.04
몇년만의 맞아?
사장님 미얀마분이셔?
염병떠는 조무
04.04
그냥 말이 그렇다는거겠지
염병떠는 조무
04.04
아 그리고 어른들은 원래 눈 끔뻑하면 몇 십 년 지나가있고 그러잖아
간사한 여대
04.04
밝은 표정일 수도 있구나
염병떠는 조무
04.04
그러니깐 나 처음에 좋은 일인가 했어ㄷㄷ
😎일상(익명) 전체글
나 친가 외가 모두 탈모 없으시고 빽빽하신데 마음 편히 있어도 됨?
6
뒤늦게 제니 노래에 빠져서 환청들림
1
다들 잘 지냈니
1
학폭했던 거 죄송합니다.
6
님들 저 우울한 얘기할건데 한번만 들어주세요
5
웹툰보다가 하나 배웠다
4
독립, 예술영화 자주 보시나유?
16
와 악연 ㅈ된다
1
본인 지적 수준에 맞는 이세계로 전이된다면?
14
남친으로) 모범생상 vs 날티상
미안합니다.
7
Niger에 대한 자료찾다가 한시간이 훌쩍 넘었네
4
돈까스vs제육
6
어렸을때 부끄러웠던거
2
얘들아 나 이세계 떨어진 것 같아
13
나이 들 수록 사랑이 어려워지는 이유
17
예전에 시험 준비할 때 전 아무개 보면서 했음
어떻게 해야 외롭지 않을 수 있지
6
바게트에 마파두부 찍어먹어야지
9
내일은 후무스만드는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