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를 1988년으로 아는 사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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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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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
1955년인데
댓글
안피곤한 하증
04.04
단기 4288년
그릇이큰 장선
04.04
지금은... 단기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 걸?
그리고 쌍팔년도라는 단어 쓰던 때와 찐 쌍팔년도 간의 거리감은 현재와 짭 쌍팔년도와의 거리감과 비슷함.
애초에 쌍팔년도라는 표현이 단기 쌍팔년도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한참 옛날 시절' 이라는 비유법이었기 때문에
쌍팔년도를 1988년도라 해도 별 상관 없을 듯
염병떠는 수고
04.04
88년도인줄



가난한 곽원
04.04
이젠 1988이라고 봐도 됨
😎일상(익명) 전체글
어쩌다 고작 계엄도 못참고
담백한 팩트인데 그게 존나 많네
환율 그래프 엄청 웃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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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계엄만 아니었어도 여기까지 안온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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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페인데 다들 폰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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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장님 기분좋은 결론 나와라
헌재:더불어 계엄의 절차도 지키지 않았음.
결론만 말 안 했지 인용이네 ㅋㅋ
캬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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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을 그 염병을 한게 믿기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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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넘어가겠다
인용임 ㅋㅋㅋ! 한개만 되도 인용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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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중대한 위기사항이 현실적으로 발생한것으로 볼 수 없어, 계엄은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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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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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수는 티비조선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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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각하는 없어 새끼야
되겠네
다들 실시간 중계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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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몇 분 후에 나와?
선고 보통 얼마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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