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를 1988년으로 아는 사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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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조회 279
1955년인데
댓글
안피곤한 하증
04.04
단기 4288년
그릇이큰 장선
04.04
지금은... 단기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 걸?
그리고 쌍팔년도라는 단어 쓰던 때와 찐 쌍팔년도 간의 거리감은 현재와 짭 쌍팔년도와의 거리감과 비슷함.
애초에 쌍팔년도라는 표현이 단기 쌍팔년도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한참 옛날 시절' 이라는 비유법이었기 때문에
쌍팔년도를 1988년도라 해도 별 상관 없을 듯
염병떠는 수고
04.04
88년도인줄



가난한 곽원
04.04
이젠 1988이라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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