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를 1988년으로 아는 사람도 있더라
1
04.04
·
조회 362
1955년인데
댓글
안피곤한 하증
04.04
단기 4288년
그릇이큰 장선
04.04
지금은... 단기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 걸?
그리고 쌍팔년도라는 단어 쓰던 때와 찐 쌍팔년도 간의 거리감은 현재와 짭 쌍팔년도와의 거리감과 비슷함.
애초에 쌍팔년도라는 표현이 단기 쌍팔년도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한참 옛날 시절' 이라는 비유법이었기 때문에
쌍팔년도를 1988년도라 해도 별 상관 없을 듯
염병떠는 수고
04.04
88년도인줄



가난한 곽원
04.04
이젠 1988이라고 봐도 됨
😎일상(익명) 전체글
롯시 지류 티켓 출력 ㄱㄴ함?
1
몬헌 헤보vs라보
2
공무원 시험 보고 옴
6
곽튜브 대학생 때 여친은 후회할까?
37
헤어디자이너들도 외모 관리 빡세게 하더라
11
떡볶이가 영어였구나..
6
준빈쿤 살빠진 것 같다
7
허벅지 뒷벅지 엉덩이 너무 아파서 못움직이겠어
6
만 24세 남성 키판 잡고 수영하기
4
식사에 채소 곁들여 먹기 한달째
11
회사 동료 결혼식은 참석해야 돼?
2
나 분명 어제 11시까지 술 처먹었는데
2
아 오늘 주말이었지
1
악연 재밌네
티원 또 사건 터졌네
2
커뮤에서 남 헐뜯으며 자존감 채우는 놈들은
9
주말에 약속도 없고 친구도 없고 비까지 오니까 최악이네
4
초코오레오 버블티 먹었어...
6
바지 맘에 드는 게 없어서
2
F들은 이거 슬픔?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