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를 1988년으로 아는 사람도 있더라
1
04.04
·
조회 355
1955년인데
댓글
안피곤한 하증
04.04
단기 4288년
그릇이큰 장선
04.04
지금은... 단기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 걸?
그리고 쌍팔년도라는 단어 쓰던 때와 찐 쌍팔년도 간의 거리감은 현재와 짭 쌍팔년도와의 거리감과 비슷함.
애초에 쌍팔년도라는 표현이 단기 쌍팔년도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한참 옛날 시절' 이라는 비유법이었기 때문에
쌍팔년도를 1988년도라 해도 별 상관 없을 듯
염병떠는 수고
04.04
88년도인줄



가난한 곽원
04.04
이젠 1988이라고 봐도 됨
😎일상(익명) 전체글
간장계란밥 간장은 뭐가 제일 맛있음?
8
이 배우분 이름 아시는분?
9
진정한 다크소울 김치찌개
2
소신) 윤석열 복귀해야 한다
7
경제잘알 횐님덜
7
카톡 임티 키워드 순위
2
잘못한건 잘못한거지..탄핵 당할만 했음
9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쯤되니까 헌재 4월4일까지 안에서 뭔 얘기했는지 궁금하네
9
전한길은 부산 교육감 진거로 국힘에서도 버린거 같던데
4
5대3이니 4대4니 어쩌고 저쩌고
1
탄핵특식
123계엄 44선고
8
전한길 한국사 가르치다 윤탄핵 국사책에 실리면
7
혼틈 문형배 헌재재판관 독서리스트
3
우리 사장님, 계엄령 선서 하셨을 때
7
라플위클리에 방장나왔네
전한길 근황
22
아침에 하체를 너무 열심히 했나
아 오늘은 나가서 먹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