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를 1988년으로 아는 사람도 있더라
1
04.04
·
조회 286
1955년인데
댓글
안피곤한 하증
04.04
단기 4288년
그릇이큰 장선
04.04
지금은... 단기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 걸?
그리고 쌍팔년도라는 단어 쓰던 때와 찐 쌍팔년도 간의 거리감은 현재와 짭 쌍팔년도와의 거리감과 비슷함.
애초에 쌍팔년도라는 표현이 단기 쌍팔년도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한참 옛날 시절' 이라는 비유법이었기 때문에
쌍팔년도를 1988년도라 해도 별 상관 없을 듯
염병떠는 수고
04.04
88년도인줄



가난한 곽원
04.04
이젠 1988이라고 봐도 됨
😎일상(익명) 전체글
헌재:각하는 없어 새끼야
되겠네
다들 실시간 중계 좀 해줘
3
결과는 몇 분 후에 나와?
선고 보통 얼마나 걸려?
4
탄핵 될듯
1
스타트스타트!
60초 뒤에 계속됩니다
다들 착석
만장일치여도 바로 결론 먼저 얘기해줬으면
2
어디 방송사로 봐?
9
11수자 썸네일 오타쿠 자극함
2
현재글
쌍팔년도를 1988년으로 아는 사람도 있더라
4
치킨도착
2
말을 왜케 못되게하지?
3
오늘 벌써 2똥 적립함
2
이성계VS이순신 채찍피티 의견
6
항상 궁금했는데 방장님
3
11시에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2
주토피아2 쿼카 나오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