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키로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누나가 위로해주네
04.04
·
조회 402
어제 있었던 일이지만
나 182, 형 183, 누나 174-175인데
동생은 160-161이라고 함(본인 주장이라 어쩌면 더 작을지도?)
그래서 장난식으로 아버지한테 한탄 함
그러자 듣던 누나가
“여자는 키 작아도 돼. 그리고 슬퍼하지마. 넌 그래도 가슴이 크잖아“
라고 위로하더라
거기서 이 가슴이 가진 위력을 알았다
댓글
그릇이큰 장춘화
04.04
제일 중요하널 가졌네. 여자한테 키는 뭐..
충직한 조예
04.04
진짜 제일 중요한 걸 가졌잖아ㄷㄷ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크면 알게 되겠지 그게 엄청난 무기라는 걸
충직한 적원
04.04
04년생 삼수해서 이번에 대학들어감
나름 쏘맘님 후배임 ㅋㅋㅋㅋ
충직한 조예
04.04
04면 이미 성인이잖아!! 이제 슬슬 알 때가 되었을텐데 암튼 가족들 다 키가 큰데 나만 작으니까 불만이었나보다ㅋㅋㅋ
@충직한 적원
충직한 적원
04.04
누나의 기럭지 비율을 너무 버러워 함
@충직한 조예
충직한 조예
04.04
누나분도 여자치고 엄청 큰 편이긴 해 여동생 누나 둘 다 부럽다 난 둘 다 못 가졌어 흑흑
@충직한 적원
오히려좋은 육강
04.04
와 4남매임? 쩐다
충직한 적원
04.04
형 빠른91
누나 빠른 95
나 99
동생 04
엄마 아빠 21 22에 형 낳음
😎일상(익명) 전체글
대영이 졸귀네 ㅋㅋㅋㅋ
1
오랜만에 코노 가려니까
2
포장수수료는 누구 아이디어일까
2
사랑까진 안바라 서로의 몸을 탐하는 관계라도
25
계란은 저단백 고칼로리 음식인듯
오늘 저녁 추천
보고싶다 이사하고나서 잘 못 봐
2
뷔페 몇군데에서 일해보니 느낀점
1
x발 부장 에휴
3
비가 오니까 술약속 나가기 귀찮아죽겠네
친구한테 빌린돈 갚았거든
4
케찰코아틀 다 봤다..
아 다시 살고싶다ㅋㅋㅋㅋ
8
지피티 후기
1
토요일에 14일이 블랙 데이니 짜장면 먹어야지 했는데
4
룩삼님 다음달에 결혼 한다고 함
4
베이글 단백질 20g에 360칼로리 ㄷㄷ
3
도망치듯 퇴근중
5
풍형 어제 메운디 깨셨나?
2
겟앰프드 유명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