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동생이 키로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누나가 위로해주네

충직한 적원
04.04
·
조회 450

어제 있었던 일이지만

나 182, 형 183, 누나 174-175인데

 

동생은 160-161이라고 함(본인 주장이라 어쩌면 더 작을지도?)

 

그래서 장난식으로 아버지한테 한탄 함

 

그러자 듣던 누나가

 

“여자는 키 작아도 돼. 그리고 슬퍼하지마. 넌 그래도 가슴이 크잖아“

 

라고 위로하더라

 

거기서 이 가슴이 가진 위력을 알았다

댓글
그릇이큰 장춘화
04.04
제일 중요하널 가졌네. 여자한테 키는 뭐..
충직한 조예
04.04
진짜 제일 중요한 걸 가졌잖아ㄷㄷ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크면 알게 되겠지 그게 엄청난 무기라는 걸
충직한 적원 글쓴이
04.04
04년생 삼수해서 이번에 대학들어감
나름 쏘맘님 후배임 ㅋㅋㅋㅋ
충직한 조예
04.04
04면 이미 성인이잖아!! 이제 슬슬 알 때가 되었을텐데 암튼 가족들 다 키가 큰데 나만 작으니까 불만이었나보다ㅋㅋㅋ
@충직한 적원
충직한 적원 글쓴이
04.04
누나의 기럭지 비율을 너무 버러워 함
@충직한 조예
충직한 조예
04.04
누나분도 여자치고 엄청 큰 편이긴 해 여동생 누나 둘 다 부럽다 난 둘 다 못 가졌어 흑흑
@충직한 적원
오히려좋은 육강
04.04
와 4남매임? 쩐다
충직한 적원 글쓴이
04.04
형 빠른91
누나 빠른 95
나 99
동생 04
엄마 아빠 21 22에 형 낳음

😎일상(익명) 전체글

25도 쉽지 않네 3
일상
염병떠는 소옹
·
조회수 157
·
04.21
기안장 - 두 아들의 아빠를 보고 4
일상
졸린 유포
·
조회수 214
·
04.21
저분들은 직업이 뭘까... 6
일상
가난한 조일
·
조회수 217
·
04.21
모두 1일 1옐 하세용🥰 2
일상
부끄러운 신평
·
조회수 134
·
04.21
너네 평소 언행이랑 익게 언행이랑 비슷해? 7
일상
상남자인 한요
·
조회수 152
·
04.21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면 한달에 얼마 들어감? 5
일상
활기찬 유우
·
조회수 149
·
04.21
그렇게 노견아닌거 같은데 자다가 실수를 하네 5
일상
가난한 사인
·
조회수 156
·
04.21
흑백요리사2에 손종원 셰프 나왔으면 좋겠다 4
일상
졸린 순우도
·
조회수 218
·
04.21
똥싸는중에 다 가버렸어 4
일상
분노한 제갈경
·
조회수 167
·
04.21
내가 해 본 알바 3
일상
매력적인 고상
·
조회수 134
·
04.21
존시나 썩 존시나 썩
일상
졸린 조협
·
조회수 119
·
04.21
나 원희빌런이다 3
일상
염병떠는 하의
·
조회수 172
·
04.21
알바 중엔 주방 단기 알바가 제일 나은듯 4
일상
졸린 조방
·
조회수 173
·
04.21
편의점 알바 잘림 15
일상
부유한 손소
·
조회수 249
·
04.21
내 취미는 직업이 되었어 3
일상
배고픈 유탄
·
조회수 165
·
04.21
이번달 돈 진짜 많이 썻다 4
일상
졸린 오압옥
·
조회수 191
·
04.21
더벤티 어니언 핫도그 맛있당
일상
부유한 올돌골
·
조회수 108
·
04.21
사이먼 도미닉 잘생겼어 1
일상
분노한 조경
·
조회수 122
·
04.21
와 꾸밈의 힘이란 대단하구나 6
일상
평화로운 양축
·
조회수 260
·
04.21
역시 유행은 돌고 돌아
일상
졸렬한 이권
·
조회수 150
·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