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키로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누나가 위로해주네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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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어제 있었던 일이지만
나 182, 형 183, 누나 174-175인데
동생은 160-161이라고 함(본인 주장이라 어쩌면 더 작을지도?)
그래서 장난식으로 아버지한테 한탄 함
그러자 듣던 누나가
“여자는 키 작아도 돼. 그리고 슬퍼하지마. 넌 그래도 가슴이 크잖아“
라고 위로하더라
거기서 이 가슴이 가진 위력을 알았다
댓글
그릇이큰 장춘화
04.04
제일 중요하널 가졌네. 여자한테 키는 뭐..
충직한 조예
04.04
진짜 제일 중요한 걸 가졌잖아ㄷㄷ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크면 알게 되겠지 그게 엄청난 무기라는 걸
충직한 적원
04.04
04년생 삼수해서 이번에 대학들어감
나름 쏘맘님 후배임 ㅋㅋㅋㅋ
충직한 조예
04.04
04면 이미 성인이잖아!! 이제 슬슬 알 때가 되었을텐데 암튼 가족들 다 키가 큰데 나만 작으니까 불만이었나보다ㅋㅋㅋ
@충직한 적원
충직한 적원
04.04
누나의 기럭지 비율을 너무 버러워 함
@충직한 조예
충직한 조예
04.04
누나분도 여자치고 엄청 큰 편이긴 해 여동생 누나 둘 다 부럽다 난 둘 다 못 가졌어 흑흑
@충직한 적원
오히려좋은 육강
04.04
와 4남매임? 쩐다
충직한 적원
04.04
형 빠른91
누나 빠른 95
나 99
동생 04
엄마 아빠 21 22에 형 낳음
😎일상(익명) 전체글
어쩌다 고작 계엄도 못참고
담백한 팩트인데 그게 존나 많네
환율 그래프 엄청 웃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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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계엄만 아니었어도 여기까지 안온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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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페인데 다들 폰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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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장님 기분좋은 결론 나와라
헌재:더불어 계엄의 절차도 지키지 않았음.
결론만 말 안 했지 인용이네 ㅋㅋ
캬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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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을 그 염병을 한게 믿기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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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넘어가겠다
인용임 ㅋㅋㅋ! 한개만 되도 인용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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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중대한 위기사항이 현실적으로 발생한것으로 볼 수 없어, 계엄은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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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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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수는 티비조선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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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각하는 없어 새끼야
되겠네
다들 실시간 중계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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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몇 분 후에 나와?
선고 보통 얼마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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