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를 비웃는 사람에게 굳이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3
04.03
·
조회 316
스위치2를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여름 이후 CBT와 런칭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정식오픈을 며칠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블라인드에서 스위치2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댓글
부상당한 양준
04.03
이건 무슨 템플릿이야?
침착한 조심
04.03
서든2
부상당한 양준
04.03
앗
@침착한 조심
가망이없는 종신
04.03
술 한 잔 했습니다
😎일상(익명) 전체글
궤도랑 챗지피티랑 토론하면 누가 이길까?
4
어이가 없네 걍
8
익게에서 가장 인기 많은 소재가 뭘까?
10
내일 11시에 근무 대신 다 같이 탄핵심판 보게해줬으면 좋겠다
6
이런게 있네 처음봄
5
이런 그림 너무 이쁘다
1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6
스위치2의 문제점은
20
외국 인터넷 밈이래!
3
방울토마토 먹는데 왜 배가 안부르냐
7
자전거 타고 왔으므로 나는 오늘 건강하다
6
점점 세상이 감성적으로 돌아가는거같음
8
오늘 익게 재밌네
8
떠들가면 카페가라..
4
내일아침예정
2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냐?
10
그릭요거트 샀는데 이거 맛있게 먹으려면 어떡해야 돼?
18
난 동숲 슻2 에디션이나 대응패치는 내줄줄알았음
2
현재글
스위치2를 비웃는 사람에게 굳이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4
스타벅스 그림 그리기 대회 역대 수상작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