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를 비웃는 사람에게 굳이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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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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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
스위치2를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여름 이후 CBT와 런칭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정식오픈을 며칠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블라인드에서 스위치2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댓글
부상당한 양준
04.03
이건 무슨 템플릿이야?
침착한 조심
04.03
서든2
부상당한 양준
04.03
앗
@침착한 조심
가망이없는 종신
04.03
술 한 잔 했습니다
😎일상(익명) 전체글
나카페인데 다들 폰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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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장님 기분좋은 결론 나와라
헌재:더불어 계엄의 절차도 지키지 않았음.
결론만 말 안 했지 인용이네 ㅋㅋ
캬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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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을 그 염병을 한게 믿기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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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넘어가겠다
인용임 ㅋㅋㅋ! 한개만 되도 인용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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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중대한 위기사항이 현실적으로 발생한것으로 볼 수 없어, 계엄은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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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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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수는 티비조선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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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각하는 없어 새끼야
되겠네
다들 실시간 중계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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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몇 분 후에 나와?
선고 보통 얼마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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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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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스타트!
60초 뒤에 계속됩니다
다들 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