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를 비웃는 사람에게 굳이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3
04.03
·
조회 310
스위치2를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여름 이후 CBT와 런칭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정식오픈을 며칠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블라인드에서 스위치2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댓글
부상당한 양준
04.03
이건 무슨 템플릿이야?
침착한 조심
04.03
서든2
부상당한 양준
04.03
앗
@침착한 조심
가망이없는 종신
04.03
술 한 잔 했습니다
😎일상(익명) 전체글
고민 나눌 친구가 없다
7
오늘 뭔 날인가
2
요즘은 평균 김밥 한줄 가격이 3000원정도인가?
4
뉴발530 신고왔는데 개쪽팔린다
7
원하는 나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꿈이었네
2
뇌가 뭉탱이에 절여졌어
3
신랑이 나를 죽이려는 꿈을 꿧음
2
왜 아직도 목요일
1
15분만 더 자려고 알람 맞췄는데
으으으 시간 멈춰놓고 자고싶다
아침이니까 국가권력급 외모보고 힘 얻어가
12
한국인은 너무 착한거 같아
2
와... 간밤에 미장 10% 반등함...ㄷㄷ
요리하면 사먹는거에 배는 아낄수 있는것 같아
5
아쉬운 사주네요
2
쏘영이 요즘도 조개 모으나 모르겠지만
2
코자핑
1
방장 오늘은 웃으면서 방송 켜겠네
4
밤에 잠이 너무 안 와서
침하하 점점 하락세인거 같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