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는 결국 본인 선택이고
04.03
·
조회 297
하든 말든 본인 자유임
당연히 면전에다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예의 없는거지만
타인이 거부감 느끼고 거리를 두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거임.
타투에 대해서 항상 신중하라고 얘기하는건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이지
난 해외 살아서 타투 크게 한 애들 흔하게 보는데
남자들이 팔 한가득 타투한거는 별 생각 없는데
여자들은 아주 작은거 한두개 외에는
좀 거부감 드는게 사실임
물론 내 편견 가득한 시선인거 인정함
하지만 내가 거부감 드는걸 어쩌겠어
당연히 그거에 대해 딱히 언급은 안하지 생각만 할뿐
댓글
간사한 정원지
04.03
타투 안좋게 보는 거 어른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젊은 사람들도 거부감있구나
신기하다
그릇이큰 누현
04.03
생각만 하는거면 괜찮지 근데 신기하긴 하다 혹시 몇살이야?
😎일상(익명) 전체글
8분 남았다
3
아는 동생이 이번에 현대자동차 서류 붙었거든
4
이렇게 큰일 있을떄만 쑉하고 ....
4
내일 일정
2
즈가요 현직 기잔데요
12
무도는 없는 짤이 없네
6
확실히 사람은 사람을 만나야되는듯
3
아이폰17 너무 비쌀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아이폰16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
2
혹시 요거 규정 위반일까욤?
6
음흉하게 의도묻는 애들은
5
하수: 탄핵 테마주 검색
5
아
1
대국민담화라는데 자꾸
4
버틸까? 나갈까?
14
내가 항상 말했지
4
퇴근 10분 전 후욱ㅎ후욱
1
훔
4
모두 윤 전 각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9
난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고 항상 듣는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