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는 결국 본인 선택이고
04.03
·
조회 293
하든 말든 본인 자유임
당연히 면전에다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예의 없는거지만
타인이 거부감 느끼고 거리를 두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거임.
타투에 대해서 항상 신중하라고 얘기하는건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이지
난 해외 살아서 타투 크게 한 애들 흔하게 보는데
남자들이 팔 한가득 타투한거는 별 생각 없는데
여자들은 아주 작은거 한두개 외에는
좀 거부감 드는게 사실임
물론 내 편견 가득한 시선인거 인정함
하지만 내가 거부감 드는걸 어쩌겠어
당연히 그거에 대해 딱히 언급은 안하지 생각만 할뿐
댓글
간사한 정원지
04.03
타투 안좋게 보는 거 어른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젊은 사람들도 거부감있구나
신기하다
그릇이큰 누현
04.03
생각만 하는거면 괜찮지 근데 신기하긴 하다 혹시 몇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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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까 헌재 4월4일까지 안에서 뭔 얘기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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