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눈썹문신 했다는거 들어도 약간 피하게 되던데
2
04.03
·
조회 398
그래도 부모님이 주신 신체인데 거기에 잘 지워지지않는 그림을 그렸다는게 좀 그래
댓글
부유한 범방
04.03
부모님이 주신 신체에 잘 지워지지 않는 지방을 왜 그렇게 쌓았니
평화로운 이감
04.03
ㅋㅋㅋㅋㅋㅋ
우직한 주지
04.03
ㅋㅋㅋㅋㅋㅋㄹㅇ임?
안피곤한 이추
04.03
그정도면 병임
우직한 우보
04.03
어그로 즐
호들갑떠는 채훈
04.03
문신 글 있었음? 이 글 웃겼다
하여자인 도황
04.03
컨셉이지?
우직한 주지
04.03
다시 보니까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상여자인 창기
04.03
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
초조한 국의
04.03
ㅋㅋㅋ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옷 사는데 7만5천이라니 치킨이 몇 마리야
2
삼성 큐커 좋을까
신랑보다 잘생겼으면 좀 덜 꾸미고 가는게 예의인가?
4
오늘도 챗지피티야
야무지게 머거야징
흑청데님자켓 + 흰셔츠 어떰? 결혼식 가야 대
13
직장에서 볼일본 후에 손 안 닦고 악수하면 복수심 개 쩜
1
식당에서 알바하는데 직원분이 뭐 먹고 싶냐고 해서
핸드폰 번호는 살렸다
누가 천원주면 뭐할꺼야?
16
100만원 생겼어
1
여자들은 남친이 정장 입는거 안 좋아해??
5
여자들은 10의 남자보다는 7의 남자를 좋아한다
7
나 옷 잘 모름 남자 청자켓 사려는데 쇼핑몰 추천 좀
2
와 헬스장에서 목트레이닝하는 사람 오늘 첨봄
3
나는 휴대용 방향제 들고 다녀서 담배 냄새 나면 뿌린 적 있음
GPT가 자소서 첨삭 봐준것도 걸릴까?
4
다 비켜
1
나 디바제시카 요즘에 잘 보는데 어떻게 영업됐는지 알아?
13
흡연자들은 본인 냄새 나는거 알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