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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장한테 미스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쁜 거 정상?

하남자인 원담
04.03
·
조회 471

처음엔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계속 미스 호칭 쓰면서 반말하니까 기분이 구림

근데 주변엔 별 거 아니라는 듯이 말해서 좀 예민했나 싶네 

댓글
침착한 주찬
04.03
미스김~ 이랬어?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나는 잘 모르니까 우리 미스가 좀 알아봐 이런 식으로 말햇으
호에엥놀라는 왕혼
04.03
그냥 그러려니 해 나이 먹은 사람이잖아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ㅁㅈ나이가 좀 잇으시긴 혀
배고픈 맹광
04.03
별 의미없이 그렇게 부르는 아재들 있음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생각없이 말하신 거 같긴 햇어
상남자인 환범
04.03
직접적인 비하발언이거나 상대의 의도가 뚜렷한게 아닌한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 피곤해.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의도가 그렇진 않앗겟지만 들엇을 때 좀 띠용햇음ㅋㅋ 근데 그 시절 사람들은 그게 입에 붙엇나보다 하는 중ㅇ
부유한 호충
04.03
구태적 표현이긴 해. 80년대엔 그게 여성을 일컷는 세련된 말이었음ㅋㅋㄹ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와 이건몰랏네
줄건주는 뇌박
04.03
내가 기분나쁘다면 기분 나쁜 거지 정상이 어딨어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난 기분이 나빳는데 넘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니냐는 반응도 잇엇어성
부상당한 허공
04.03
네~ 미스터! 로 받아쳐주세요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ㅋㅋㅋㅋㅋ그래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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