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거래처 사장한테 미스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쁜 거 정상?

하남자인 원담
04.03
·
조회 384

처음엔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계속 미스 호칭 쓰면서 반말하니까 기분이 구림

근데 주변엔 별 거 아니라는 듯이 말해서 좀 예민했나 싶네 

댓글
침착한 주찬
04.03
미스김~ 이랬어?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나는 잘 모르니까 우리 미스가 좀 알아봐 이런 식으로 말햇으
호에엥놀라는 왕혼
04.03
그냥 그러려니 해 나이 먹은 사람이잖아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ㅁㅈ나이가 좀 잇으시긴 혀
배고픈 맹광
04.03
별 의미없이 그렇게 부르는 아재들 있음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생각없이 말하신 거 같긴 햇어
상남자인 환범
04.03
직접적인 비하발언이거나 상대의 의도가 뚜렷한게 아닌한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 피곤해.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의도가 그렇진 않앗겟지만 들엇을 때 좀 띠용햇음ㅋㅋ 근데 그 시절 사람들은 그게 입에 붙엇나보다 하는 중ㅇ
부유한 호충
04.03
구태적 표현이긴 해. 80년대엔 그게 여성을 일컷는 세련된 말이었음ㅋㅋㄹ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와 이건몰랏네
줄건주는 뇌박
04.03
내가 기분나쁘다면 기분 나쁜 거지 정상이 어딨어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난 기분이 나빳는데 넘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니냐는 반응도 잇엇어성
부상당한 허공
04.03
네~ 미스터! 로 받아쳐주세요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ㅋㅋㅋㅋㅋ그래보겟습니다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판결문 들으면서 느낀건 4
일상
우직한 관구중
·
조회수 419
·
04.04
님들 살면서 죽고싶다는 생각함? 9
일상
안피곤한 누발
·
조회수 325
·
04.04
지금부터 내가 싫어하는 글에는 빵! 하고 총을 쏠 것이야 10
일상
하남자인 장막
·
조회수 291
·
04.04
가죽잠바입고 나오니까 더워죽겠네 1
일상
평화로운 오의
·
조회수 306
·
04.04
정치글 관련 소신발언 5
일상
피곤한 윤례
·
조회수 415
·
04.04
하루에 2600~3000칼로리 먹기로 했어 2
일상
효자 고옹
·
조회수 308
·
04.04
이 글이든 저 글이든 관리자가 알아서 하게 냅둬 1
일상
안피곤한 채중
·
조회수 320
·
04.04
병건이가 너네 친구냐? 어디 병건이 병건이 하고 있어 12
일상
상여자인 장미
·
조회수 408
·
04.04
다래끼인줄 알고 병원갔는데 6
일상
안피곤한 원유
·
조회수 345
·
04.04
난 정치글 짜르는거 찬성임 8
일상
효자 감례
·
조회수 404
·
04.04
연애 고자 플러팅꿀팁 좀 10
일상
평화로운 장영
·
조회수 342
·
04.04
병건이 보니깐 3
일상
부끄러운 견홍
·
조회수 323
·
04.04
근데 탄핵 되면 전대통령 취급 안해주나? 예우가 어뜨케 됨? 7
일상
온화한 고소
·
조회수 420
·
04.04
몬헌 뒤지게 어렵네 3
일상
변덕스러운 양호
·
조회수 303
·
04.04
수도권에 벚꽃핌? 5
일상
호에엥놀라는 고담
·
조회수 315
·
04.04
정치글 다 썰리는거야? 7
일상
예의없는 양기
·
조회수 395
·
04.04
무한도전 식객편 같이보기 보는데 2
일상
효자 유오
·
조회수 308
·
04.04
챗지피티 갑자기 멍청해진거같지 2
일상
그릇이큰 설교
·
조회수 335
·
04.04
8분 남았다 3
일상
매력적인 관녕
·
조회수 345
·
04.04
아는 동생이 이번에 현대자동차 서류 붙었거든 4
일상
뇌절하는 장절
·
조회수 398
·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