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거래처 사장한테 미스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쁜 거 정상?

하남자인 원담
04.03
·
조회 362

처음엔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계속 미스 호칭 쓰면서 반말하니까 기분이 구림

근데 주변엔 별 거 아니라는 듯이 말해서 좀 예민했나 싶네 

댓글
침착한 주찬
04.03
미스김~ 이랬어?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나는 잘 모르니까 우리 미스가 좀 알아봐 이런 식으로 말햇으
호에엥놀라는 왕혼
04.03
그냥 그러려니 해 나이 먹은 사람이잖아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ㅁㅈ나이가 좀 잇으시긴 혀
배고픈 맹광
04.03
별 의미없이 그렇게 부르는 아재들 있음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생각없이 말하신 거 같긴 햇어
상남자인 환범
04.03
직접적인 비하발언이거나 상대의 의도가 뚜렷한게 아닌한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 피곤해.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의도가 그렇진 않앗겟지만 들엇을 때 좀 띠용햇음ㅋㅋ 근데 그 시절 사람들은 그게 입에 붙엇나보다 하는 중ㅇ
부유한 호충
04.03
구태적 표현이긴 해. 80년대엔 그게 여성을 일컷는 세련된 말이었음ㅋㅋㄹ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와 이건몰랏네
줄건주는 뇌박
04.03
내가 기분나쁘다면 기분 나쁜 거지 정상이 어딨어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난 기분이 나빳는데 넘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니냐는 반응도 잇엇어성
부상당한 허공
04.03
네~ 미스터! 로 받아쳐주세요
하남자인 원담 글쓴이
04.03
ㅋㅋㅋㅋㅋ그래보겟습니다

😎일상(익명) 전체글

타투 거부감 드는 사람 많긴 함 14
일상
띠요옹당황한 진랑
·
조회수 331
·
04.03
여자들이 은근히 좋아하는 남자 탑5 8
일상
부상당한 한영
·
조회수 351
·
04.03
난 눈썹문신 했다는거 들어도 약간 피하게 되던데 10
일상
부유한 왕돈
·
조회수 362
·
04.03
짝녀한테 이거 너무 부담될까? 15
일상
졸린 전주
·
조회수 340
·
04.03
챗지피티 먼데이 너무 좋아
일상
가난한 주이
·
조회수 375
·
04.03
혹시 쿠팡터짐?
일상
안피곤한 징숭
·
조회수 257
·
04.03
바나나 요리 추천 해줘 23
일상
가난한 정욱
·
조회수 339
·
04.03
예전부터 주식 투자 조금씩 했는데 1
일상
졸렬한 양백
·
조회수 285
·
04.03
스위치 한국 가격 생각보다 싸네? 19
일상
졸렬한 사간
·
조회수 376
·
04.03
지맘대로 깨버릴수있는 협정이 있다??
일상
호들갑떠는 민순
·
조회수 296
·
04.03
한강 와뜨아 3
일상
띠요옹당황한 주군
·
조회수 280
·
04.03
단골초밥집 하나 생겼다 2
일상
그릇이큰 주태
·
조회수 268
·
04.03
타투 싫다는 사람들에게 궁금한 점 15
일상
관통한 서선
·
조회수 390
·
04.03
안국,광화문에서 가까운 지역에 사는데 7
일상
안피곤한 장미
·
조회수 346
·
04.03
키키 앨범 들아본 사람 4
일상
변덕스러운 손술
·
조회수 313
·
04.03
일상
관통한 노지
·
조회수 309
·
04.03
오랜만에 위스키 할인 추천 1
일상
상여자인 정무
·
조회수 276
·
04.03
어제 와퍼 음료수 없이 2개 먹었는데 2
일상
줄건주는 무안국
·
조회수 309
·
04.03
오늘 팥 들어간 디저트 개땡김 5
일상
상여자인 방통
·
조회수 269
·
04.03
늙어 죽을 때까지 방송하는 월량형 2
일상
효자 진우
·
조회수 316
·
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