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거래처 사장한테 미스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쁜 거 정상?
04.03
·
조회 301
처음엔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계속 미스 호칭 쓰면서 반말하니까 기분이 구림
근데 주변엔 별 거 아니라는 듯이 말해서 좀 예민했나 싶네
댓글
침착한 주찬
04.03
미스김~ 이랬어?
하남자인 원담
04.03
나는 잘 모르니까 우리 미스가 좀 알아봐 이런 식으로 말햇으
호에엥놀라는 왕혼
04.03
그냥 그러려니 해 나이 먹은 사람이잖아
하남자인 원담
04.03
ㅁㅈ나이가 좀 잇으시긴 혀
배고픈 맹광
04.03
별 의미없이 그렇게 부르는 아재들 있음
하남자인 원담
04.03
생각없이 말하신 거 같긴 햇어
상남자인 환범
04.03
직접적인 비하발언이거나 상대의 의도가 뚜렷한게 아닌한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 피곤해.
하남자인 원담
04.03
의도가 그렇진 않앗겟지만 들엇을 때 좀 띠용햇음ㅋㅋ 근데 그 시절 사람들은 그게 입에 붙엇나보다 하는 중ㅇ
부유한 호충
04.03
구태적 표현이긴 해. 80년대엔 그게 여성을 일컷는 세련된 말이었음ㅋㅋㄹ
하남자인 원담
04.03
와 이건몰랏네
줄건주는 뇌박
04.03
내가 기분나쁘다면 기분 나쁜 거지 정상이 어딨어
하남자인 원담
04.03
난 기분이 나빳는데 넘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니냐는 반응도 잇엇어성
부상당한 허공
04.03
네~ 미스터! 로 받아쳐주세요
하남자인 원담
04.03
ㅋㅋㅋㅋㅋ그래보겟습니다
😎일상(익명) 전체글
어제 와퍼 음료수 없이 2개 먹었는데
2
2
오늘 팥 들어간 디저트 개땡김
5
5
늙어 죽을 때까지 방송하는 월량형
2
2
오늘은 왠지
2
2
아잇시팔
2
2
나 참으려고하면 대 소변 엄청 잘 참음
8
8
외국인 친구 선물로 액막이 어때
17
17
현재글
거래처 사장한테 미스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쁜 거 정상?
14
14
오늘은 더 늦기 전에 빨리 자전거 타러 간다!
밤새서 공부하려고 카페왔는데
3
3
여자애들이 상대적으로 목구멍이 작나?
14
14
5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한 포스터
1
1
어제 주문한 스테비아 방토 먹고 있는데
남자들 귀엽다는 말 왜케 좋아함?
3
3
봉누도 또 안하나
대충 얼마나 똥을 못싸야 변비 인정?
13
13
내 차가 범퍼카가 되고있어
3
3
지하철 옆에 여성분이 너무 가까워요
3
3
옜날옜날에 친구 따라 처음 클럽 가봤던 경험(긴 내용)
4
4
부모님한테 퇴사하겠다고 연락했네요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