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사장한테 미스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쁜 거 정상?
04.03
·
조회 413
처음엔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계속 미스 호칭 쓰면서 반말하니까 기분이 구림
근데 주변엔 별 거 아니라는 듯이 말해서 좀 예민했나 싶네
댓글
침착한 주찬
04.03
미스김~ 이랬어?
하남자인 원담
04.03
나는 잘 모르니까 우리 미스가 좀 알아봐 이런 식으로 말햇으
호에엥놀라는 왕혼
04.03
그냥 그러려니 해 나이 먹은 사람이잖아
하남자인 원담
04.03
ㅁㅈ나이가 좀 잇으시긴 혀
배고픈 맹광
04.03
별 의미없이 그렇게 부르는 아재들 있음
하남자인 원담
04.03
생각없이 말하신 거 같긴 햇어
상남자인 환범
04.03
직접적인 비하발언이거나 상대의 의도가 뚜렷한게 아닌한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 피곤해.
하남자인 원담
04.03
의도가 그렇진 않앗겟지만 들엇을 때 좀 띠용햇음ㅋㅋ 근데 그 시절 사람들은 그게 입에 붙엇나보다 하는 중ㅇ
부유한 호충
04.03
구태적 표현이긴 해. 80년대엔 그게 여성을 일컷는 세련된 말이었음ㅋㅋㄹ
하남자인 원담
04.03
와 이건몰랏네
줄건주는 뇌박
04.03
내가 기분나쁘다면 기분 나쁜 거지 정상이 어딨어
하남자인 원담
04.03
난 기분이 나빳는데 넘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니냐는 반응도 잇엇어성
부상당한 허공
04.03
네~ 미스터! 로 받아쳐주세요
하남자인 원담
04.03
ㅋㅋㅋㅋㅋ그래보겟습니다
😎일상(익명) 전체글
보통 결혼반지는
2
딴! 딴! 따안! 따딴! 딴따안! 따안! 딴! 딴! 따딴!
성심당 일반 빵들도 줄서야함?
6
출근해야해...
1
흑역사 때문에 너무 괴로움
3
여기에 옷장을 어케 둬야 해
9
국민취업지원제도 해본사람 잇어?
6
헬린이 오늘 먹을거 다 플렉스해버렸지모얌
뉴맨틀 재밌네 (오늘자 약스포)
뭐여 알바비 들어왔었네
돈쓰는 거
2
침하하 오류 이상하네
12
쬐금 먹음 살빠지겠지?
2
그 mz 애가 말야
4
오징어라면 진심 맛있는데??
12
보통 혼자 치킨 한마리를 먹나?
8
혹시 요즘도 성심당 케이크
7
계란vs닭찌 골라쥬실분
5
그만하고 싶다
2
엄마랑 같이 기안장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