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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서 공부하려고 카페왔는데

가난한 온회
04.03
·
조회 324

애플팬슬이랑 연필을 안가져옴

진짜 뭐 이런 바보가 다 있지?

댓글
초조한 송금생
04.03
바닐라 프라푸치노나 먹고 집에 가서 데이식스 노래나 들어
하남자인 장구
04.03
나라면 근처 편의점 가서 볼펜 하나 사옴
부끄러운 한경
04.03
암산으로 해

😎일상(익명) 전체글

늙어 죽을 때까지 방송하는 월량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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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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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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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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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아잇시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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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자인 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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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으려고하면 대 소변 엄청 잘 참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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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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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 선물로 액막이 어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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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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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장한테 미스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쁜 거 정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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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자인 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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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 늦기 전에 빨리 자전거 타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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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장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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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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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이 상대적으로 목구멍이 작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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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오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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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한 포스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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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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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한 스테비아 방토 먹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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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하는 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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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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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누도 또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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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좋은 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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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얼마나 똥을 못싸야 변비 인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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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건주는 선자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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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가 범퍼카가 되고있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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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하는 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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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옆에 여성분이 너무 가까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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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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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옜날에 친구 따라 처음 클럽 가봤던 경험(긴 내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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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한 장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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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퇴사하겠다고 연락했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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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작은 관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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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된 대파 쥐꼬리만한거 1500원 대파한단에 1500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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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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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반침하 위험지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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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이없는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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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