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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서 공부하려고 카페왔는데
04.03
·
조회 348
애플팬슬이랑 연필을 안가져옴
진짜 뭐 이런 바보가 다 있지?
댓글
초조한 송금생
04.03
바닐라 프라푸치노나 먹고 집에 가서 데이식스 노래나 들어
하남자인 장구
04.03
나라면 근처 편의점 가서 볼펜 하나 사옴
부끄러운 한경
04.03
암산으로 해
😎일상(익명) 전체글
배가 너무 자주 고픈데 어캄?
케샤 틱톡이랑 아델 롤링 인 더 딥은 언제 들어도 가슴 쿵덕이는듯
투표 오늘이나 낼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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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 업적작 달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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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반 뒤 뱅온~
투표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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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개혁으로 끝나지 않는 문제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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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형 엔비 평단 몇이였지?
솔직히 너에게 닿기를 10cm랑 안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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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줄 때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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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이어트 하겠다고 식판에 밥이랑 반찬 적게 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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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오르기 준나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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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남자여서 여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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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는 편의점 아메리카노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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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 사람들이 많아져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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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오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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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누가 편곡했는지 모르고 들어도 바밍인가 했겠다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