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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이 상대적으로 목구멍이 작나?

활기찬 오자란
04.03
·
조회 334

전여친이 알약 잘못먹었는데

볶음밥은 두숟가락치 한번에 퍼먹으면서

지가 목구멍이 작아서 그렇다 했거든?

 

그래도 당시엔 사랑해서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상대적으로 좀 작긴 작으려나?

그리고 목구멍이랑 약 못삼키는거랑 상관있음?

 

갑자기 생각났는데

추억 반 가증 반

댓글
가난한 장선
04.03
성인이 알약을 못삼킬정도의 식도크기면 병이 있는게 아닐까
활기찬 오자란 글쓴이
04.03
내가 지식이 있었으면 그때 이 말을 했을텐데
침착한 제갈정
04.03
목구멍은 성별이 아니라 체구에 관련있지 않을까?
그리고 알약 큰건 뭔가 무섭긴 해 잘못 삼키면 걸리는 느낌 들고 쓴맛도 느껴지고..
활기찬 오자란 글쓴이
04.03
내 편이야? 여친 편이야?
침착한 제갈정
04.03
알겠어 자란이편 들어줄께
전여친이 내숭부린거네 그거
@활기찬 오자란
활기찬 오자란 글쓴이
04.03
....나, 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니 편 들게...!!!
@침착한 제갈정
시뻘게진 구본
04.03
신체크기에 비례하겠지. 아기들도 잘 못먹잖아
활기찬 오자란 글쓴이
04.03
애기들이 그러는건 진짜 귀엽구만
에베베 침흘리면서 얼굴 찌푸리겠네?
분노한 여거
04.03
큰 알약이면 안익숙해서 그런거아닐까? 보통 그정도 음식물은 씹어서 넘기는데 알약은 안씹고 넘겨야하니까.. 볶음밥을 안씹고 넘기진않잖슴
활기찬 오자란 글쓴이
04.03
그런가?
근데 헤어져서 하는 말인데 걔 볶음밥 넘길 때 보면
그냥 흡입임
입에 넣고 한 두 번 씹고 그냥 꿀떡 넘기는 것 같던데
부끄러운 염포
04.03
불편함을 미리 겁내고 배척하는것도 있을거라 봄
남녀를 불문하고 지레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같은건데 좀 불편해도 이게 뭐 대수인가 하는 사람도 있으니
예의없는 유벽
04.03
근데 알약은 가끔 목이나 명치에 걸린??달라붙은?? 느낌이 들긴 해. 음식과 다르게.
가식적인 손책
04.03
난 캡슐약도 잘 안 넘어가 그런데 원래 약 먹을 때는 물 많이 마셔야 된대
그릇이큰 왕수
04.03
사바사임. 나도 목구멍에 좀 잘 걸리는 편이라 캡슐이나 큰 알약은 한알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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