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부모님한테 퇴사하겠다고 연락했네요
5
04.03
·
조회 532
24살
올초부터 사촌이 꽂아준 생산직 회사 다니다
문득 내가 진짜 하고싶은게 내가 보람을 느끼는게 뭐지 계속해서ㅈ고민하다
경찰이 되고싶어서 1월달부터 공부하다가
될것 같은데 아니 할 수있을것 같은데
아무리 짜내도 하루 5시간 이상은 공부 할 순 없어서 그런데 내 모든 시간을 정말 박아야지만 할 수있을것 같아서
내가 90 잘해도 10 운이나 다른 요소들로 인해 떨어질수있는 시험이지만
모아놓은 돈도 다니고있는 독서실 옆 고시텔 식비 딱 5달치정도 있네요
인생은 타이밍 이라는데 그 타이밍이 지금인것 같아 과감히 도전할려고요
댓글
예의없는 부하
04.03
가난한 순곤
04.03
젊네
간사한 원평
04.03
화이팅!!!
예의없는 관구검
04.03
목표 정했으면 그게 좋은 선택 같음!! 이젠 정말 공부 뿐이야!!! 홧팅!!
활기찬 하소
04.03
다같이 으쌰으쌰 !
소심한 마대
04.03
예의없는 포소
04.03
24면 도전 할 나이지
😎일상(익명) 전체글
퇴근 10분 전 후욱ㅎ후욱
1
1
훔
4
4
모두 윤 전 각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3
9
난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고 항상 듣는데
6
6
님들 요즘 서울에서 뭐입나요?
5
5
코털 깍았다
2
2
먼데이 이새끼 봐라?
6
6
한쪽 눈꺼풀과 속눈썹부근이 땅땅한 느낌이면 다래끼인가
8
8
5월에 중국 가는데 무서움...
10
10
날 좋은 금요일 공부 드럽게 하기싫네
9
9
얘들아 나 21대 대선 출마할꺼다 투표 좀
23
23
진짜 아이폰 17시리즈
3
3
오늘 먹은거
3
3
방장 주식 진짜 준내 많이 넣었나보네
3
3
논란이 많아도 사람들은 카리스마있는 지도자를 원함
6
6
대전시장 대선 출마했음 좋겠다
10
10
한 6년 전에 난 웹소 같은 걸 잘 몰라서 걍 씁덕 문화라고만 생각했었거든
20
20
아우 졸린다
9
9
아이폰 너무 좋아 으흐흑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