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비밀번호가 생각이안나서
04.03
·
조회 329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나 맞냐고 물어봄
엄마생일 말해보래
그래서 주민앞자리 말했더니 뒷자리도 말해보래
뒷자리는 모른다고 내가그걸어케 아냐고했더니 그제야 비번알려줬어
겨우들어옴…
댓글
예의없는 왕창
04.03
뒷자리를 알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찡낑찡낑
초조한 유략
04.03
난 엄마 뒷번호도 아는데ㄷㄷ 다들 미성년자 때 부모 주민번호로 가입해 본 적 없나?
예의없는 왕창
04.03
우리 어릴때랑 다른가봐...
오히려좋은 위풍
04.03
땡땡 디스크 가입해서 어쩌고저쩌고..
😎일상(익명) 전체글
미소 짓고 시작하는 하루
아니 오늘 차 왜 밀리냐
1
뜨아 vs 아아
1
현직 개발자인데 두렵습니다.
7
형들 나 현장일 가는데 모텔 잡아야하거든
2
비 너무 많이 오네
5
나에게 힘을 줘 얘들아
일단 씻기 vs 일단 쉬기
7의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야
3
경제가 어렵지만...
1
어제 차대차 사고났는데 질문이요!
2
진짜 fx 노래들은 너무 다 좋다
어제방송 유튜브 틀어놓고 잤는데 악몽꿈
1
서울에서 혼자놀만한거 추천점요
3
남자몸은 잘 모르는데 말들이 달라서 더 모르겠음
8
류준열 궤도 최근편 보는데
8
아이큐 80인 나도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 많음
2
전면광배 이정도 나오려면 몇년헤야함?
4
사회자 일정에 맞춘 결혼식
1
나뭇잎마을 vs 북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