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조롱새들
04.03
·
조회 295
대가리가 깨져도 어떻게든 조롱조롱할 ask들
엽총 마렵네
댓글
변덕스러운 위풍
04.03
조로로롱
예의없는 등룡
04.03
갑자기?
염병떠는 양추
04.03
뭔데 먼 일이야?
초조한 유안
04.03
조롱새 단어 멋진데 ㅋㅋㅋㅋ
호들갑떠는 왕해
04.03
뭐ㄴ데? 주어좀 써보셈
😎일상(익명) 전체글
버튜버 정치인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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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까 얼마나 커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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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똥쌀때도 완벽주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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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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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에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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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소방관님들 밥몰래계산한 침붕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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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저녁 다 밖에서 먹어야 하네
남자 바람막이 하나 사려는데 봄가을에 입을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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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왔는데 알바들 죽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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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같이보기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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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광화문에 이제 다들 집가던데
각자 집에서 하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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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셸든 재미잇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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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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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팟빵 이용하는 사람 있음?
부장님
2시의 침착맨만 기다려
노년 중년 청년 안가리고 생활고랑 외로움이 진짜 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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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샤브샤브 먹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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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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