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려서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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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
한남더힐 지하주차장에서 벤츠차에 샤넬백을 던지며 울었어
나 전생에 왕족이었던걸까?
댓글
하남자인 오언
04.03
진짜 웃기다
관통한 변양
04.03
밤엔 독기가득하게 중요부위만 가리고 껑충껑충 뛰어가?
부상당한 왕경
04.03
유내관
줄건주는 진온
04.03
무수리 시절을 기억해냈구나...
육감이라는 게... 진짜 있나봐
부유한 위고
04.03
너도?
나도?
가식적인 허소
04.03
왕족발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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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같이보기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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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집에서 하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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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셸든 재미잇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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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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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팟빵 이용하는 사람 있음?
부장님
2시의 침착맨만 기다려
노년 중년 청년 안가리고 생활고랑 외로움이 진짜 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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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샤브샤브 먹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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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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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내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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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녁에 샤브샤브 뷔페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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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