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뭐 때문에 살아?
04.03
·
조회 456
삶의 낙이나 그런게 있니
댓글
부끄러운 사마사
04.03
죽지 못해서
분노한 고승
04.03
당장 눈앞에 일들 해치우면서 얻는 뿌듯함으로
시뻘게진 조극
04.03
그냥 하루살이야. 오늘 해야할 일 클리어하기
매력적인 장간
04.03
태어난김에
호에엥놀라는 봉서
04.03
그래서 내일 할 일을 만들어 어떠날을 일주일 할 일을 만들고 어떤날을 한달 할 일을 만들어 그렇게 하나하나 해가면서 앞으로 가는거야 내가 가는 앞이 남이볼땐 뒤나 옆일 지라도 난 앞으로 가야해
그릇이작은 구안
04.03
빚 갚을라고
가식적인 소제
04.03
뭐때문에 산다기 보다는 고양이 먹여 살리려고 돈 벌긴 함
졸린 선자춘
04.03
인생에 거창한 목표나 의미가 꼭 있어야 하나. 그냥 좋아하는 미드 다음시즌이 보고싶어서, 신작게임들 해보고 싶어서, 새로 나온 레고, 맛있는 음식, 가보고 싶은 여행지, 미래의 신기술 그런게 궁금해서 사는거임
안피곤한 원환
04.03
몰루
가난한 문호
04.03
희망보다는 분노로 살아감
희망을 갖고 살면 실망이 커짐
분노한 장승
04.03
아이돌이 너무 좋아 행복해
초조한 등애
04.03
남편이랑 같이 퇴근해서 밥 해먹고 회사에서 각자 회사 욕하고 주말에는 둘이 손 꼭잡고 자고 일어났다가 맛난거랑 술이랑 먹는게 내 삶의 낙이야
너무너무너무 행복해
온화한 원담
04.03
낙은 뭐 딱히 없고 죽을 용기가 없어서 그냥 저냥 사는거지
😎일상(익명) 전체글
전한길은 부산 교육감 진거로 국힘에서도 버린거 같던데
4
5대3이니 4대4니 어쩌고 저쩌고
1
탄핵특식
123계엄 44선고
8
전한길 한국사 가르치다 윤탄핵 국사책에 실리면
7
혼틈 문형배 헌재재판관 독서리스트
3
우리 사장님, 계엄령 선서 하셨을 때
7
라플위클리에 방장나왔네
전한길 근황
22
아침에 하체를 너무 열심히 했나
아 오늘은 나가서 먹고싶네
적어도 안국역엔 평화가 찾아오겠어
4
애들아 이케아 장바구니만 사고싶은데 너무멀어
9
탄핵중인데 지지율이 오르는거 자체가 미스터리엿어
7
윤석열 신병 확보해라
7
탄핵 기념으로 기영이 시킴
13
윤석열 유투버 한다 안한다
7
4개월간의 도파민 여행이 끝이 났네요
1
환율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진않네
5
국민의 힘 이름 또 바꾸려나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