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만의 길을 간다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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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
케계밥에 뿌링클 시즈닝 한스푼
댓글
뇌절하는 양려
04.02
너는... 한국사람이 아니다...
가망이없는 조랑
04.02
맛있는뒈..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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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나라엔 정의가 살아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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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무섭다 광화문에 또 얼마나 몰려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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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축제인데 불편한 사람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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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챗지피티 미친넘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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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다 짜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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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으면 투표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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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특성상 여기서 정치떡밥 굴리고 하는건 필요악일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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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특별한걸 먹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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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윤석열 뽑았었는데 탄핵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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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김
넷플릭스 다큐
슬퍼서 눈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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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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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침하하하는데 보안 인증서 메시지 자꾸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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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칼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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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0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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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미야 알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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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총은 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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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윤이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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