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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만의 길을 간다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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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
케계밥에 뿌링클 시즈닝 한스푼
댓글
뇌절하는 양려
04.02
너는... 한국사람이 아니다...
가망이없는 조랑
04.02
맛있는뒈..
😎일상(익명)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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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닌텐도 스위치2 다이렉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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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도 결국 어케 잘 넘겼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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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게 미소녀를 그려달라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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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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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이 안좋긴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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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진짜 많은 걸 학습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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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이 두마리치킨이라는곳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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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시급 20달러해도 빡센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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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네 항상 말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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