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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마치 내 마음처럼 흐리네
04.02
·
조회 238
웃을일이 없다 없어
댓글
그릇이작은 하후현
04.02
ㅇㅈ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솔직히 퇴근해도 그리 재미있는게 없어
😎일상(익명) 전체글
핀터레스트에서 봤는데 이 그림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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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장이 말하는 얘기 때문에 난 더 추억보정을 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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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헬스장 슴가 머신 개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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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배민 취소됐다
벚꽃 축제기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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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화감독이 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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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
집오면 배달도착하게 맞춰서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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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브레이크는 그닥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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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뒷북으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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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 vs 스초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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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월이면 여름이라매!!
방울토마토 뭐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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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봤어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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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똑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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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자켓 정보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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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더럽다는 말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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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부 잘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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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제로 모히또향 오묘한 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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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무협이야기 재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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