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거지라서 명품 잘 모르고 못사거든
1
04.02
·
조회 395
특히 주얼리 쪽 명품들은 아예 로고도 모르는데
회사에서 누가 하고 있는거 예뻐서 나도 살까 하고 물어보니까 불가리
친구 목걸이도 너무 예브길래 물어보니까 반클리프래
검색해보니까 하나에 몇백씩함….
그냥 예뻐서 하고싶었는데 하필 명품이라는게 속상하다 죽었다 깨나도 못살 가격
댓글
상남자인 오환촉
04.02
그란거 없어도 예뻐
예의없는 제갈융
04.02

효자 마준
04.02
오빠가 사줄게
예의없는 제갈융
04.02
우,우웩
호들갑떠는 마훈
04.02
너가 사줄게
예의없는 제갈융
04.02
로또 당첨되면 사야지
안피곤한 도구홍
04.02
한달에 조금씩 적금 들어. 나도 매달 여행비랑 댕댕이 병원비 적금 들고 있음
관통한 마운록
04.02
반클리프 짭이 너무 많아서 별로 가치없음 진심 그돈씨임, 반클리프 하나 살바에 셀린느 두개 사는게 훨씬 개이득
우직한 하진
04.02
ㅇㅈ 짭 겁나 만흥ㅁ
분노한 손노반
04.02
기요세 같은건 짭이 못 따라해ㅋㅋㅋㅋㅋㅋ 쥬얼리를 얘기하는데 반클리프랑 셀린느를 비교하다니...
😎일상(익명) 전체글
멈머 산책중
5
점심
4
슈비부기랑 베이컨치즈부기온앤온 먹었어
2
빡쎄 겸손은 빡쎄
날씨 좋은데 집에만 있네
5
원희가 최고라는건 아직 이른거같아
5
이런 짤이 있었는데.. 뭔지 아는 사람???
2
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쉬었냐는 말에 웅...쉬었어요라고 했는데
1
강냉이 맛있다
노브랜드 초코바나나 크레페 맛도리네
1
털 관리 vs 몸매 관리 vs 피부 관리 뭐가 제일 힘듦?
7
어제 진짜 배가 어마어마하게 나온 아저씨 봤음
3
풍하
맛피자 버거 맛있다
6
셀카 좀 많이 찍어 둘걸
3
폭싹 3화 보고 놀랐따
1
최근 갑자기 시내버스가 운전을 부드럽게 한다 싶었는데
직장에서 왕따 당하는 중인거 같은데요
12
오늘의 계획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