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생각했던거랑 너무 다르다
04.01
·
조회 387
서류작업만 하면 될줄알았는데 미팅, 출장 외근이 너무많아 성향이랑 너무 안맞는데 공부하면서 이직 준비하는게 맞겠지..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데 아쉽다
댓글
가식적인 손노육
04.01
저도 입사하고 어느정돈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광범위한 일을 해서 조금만 경험 쌓고 이직할까 고민중이에요 님은 준비되면 바로 이직할 생각이세요?
피곤한 유대
04.01
바로 떠나고 싶지만 무경력이라 1년까진 버텨보고 그때도 지금같은 마음이면 떠나렵니다
가식적인 손노육
04.01
저도 최소 1년정도 보고있는데 화이팅합시다..
@피곤한 유대

피곤한 유대
04.01
진짜 남의 돈 벌기 쉽지 않네요 껄껄 그래도 화이티으합시다!!
@가식적인 손노육
😎일상(익명) 전체글
난 흰팬티입을때마다 자꾸 똥이 묻어있는 느낌
9
빠바 vs 뚜레
13
저번에 누가 익게에 크리스피도넛 올렸는데
5
여기서 루지타면 재밋겟당
1
바막 산 거 지퍼 불량으로 반품 신청했는데
1
날 따뜻해졌길래 미용실 다녀옴.
6
아 자꾸 광고로 단백질 식단 도시락이 뜨는데
4
요즘 음료수 대신 무알콜 맥주 마심
2
점저 뭐먹지
1
어제보다 더 춥네
2
다이어터들 주목
10
??오늘 금요일이었네
5
일본 여행가려했는데
6
다들 방송 보나보네
9
스벅 슈크림라떼 당 줄인 게 29그램이던데
얘드라
4
우리집 실외기에 자꾸 까치가 오는거야
8
5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옷을 샀다
10
디즈니 라푼젤 실사화 제작 일시중단
12
글카 가격 떨어지겠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