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생각했던거랑 너무 다르다
04.01
·
조회 390
서류작업만 하면 될줄알았는데 미팅, 출장 외근이 너무많아 성향이랑 너무 안맞는데 공부하면서 이직 준비하는게 맞겠지..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데 아쉽다
댓글
가식적인 손노육
04.01
저도 입사하고 어느정돈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광범위한 일을 해서 조금만 경험 쌓고 이직할까 고민중이에요 님은 준비되면 바로 이직할 생각이세요?
피곤한 유대
04.01
바로 떠나고 싶지만 무경력이라 1년까진 버텨보고 그때도 지금같은 마음이면 떠나렵니다
가식적인 손노육
04.01
저도 최소 1년정도 보고있는데 화이팅합시다..
@피곤한 유대

피곤한 유대
04.01
진짜 남의 돈 벌기 쉽지 않네요 껄껄 그래도 화이티으합시다!!
@가식적인 손노육
😎일상(익명) 전체글
백화점 과일 사먹어본 사람 있어?
3
진짜 개관종이네
1
약한영웅 봤는데
1
엔믹스 지우, 아일릿 모카, 트리플에스 나경, 르새라핌 카즈하, 아이브 이서
1
왜 택을 자른 날 교환하고 싶어질까
3
난 그대를 좋아합니다
4
서울공화국 개선 방안에 대해 토의해보자
49
아 용원게이 개웃겨
1
이거 진짜 초등학생 같지않아요?ㅋㅋㅋ
5
진격의 거인 재밌다고 해서 꾸역꾸역 보는데
10
오늘은 롯데백화점 들렀다가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2
안경테 쌈뽕하게 하는브랜드?라고해야하나
11
미국 재무장관: 보복관세할 생각 하지 마라
9
안 좋은 생각이긴한데
5
통신사 갈아탔는데도 데이터 안터짐;;;
4
강동구에 또 싱크홀 생겼네
9
베트남 트럼프한테 뭐 잘못함?
8
너희들은 뭐 때문에 살아?
13
요리할거 추천좀
5
뜨끈한 밥에 마요네즈 김자반 비벼먹으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