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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고 인스타 올림 안창피함?

안피곤한 허의
04.01
·
조회 479

몸매 좋고 그러면

알고리즘 타서

엄청 많은 불특정 다수가 보기도 하잖아

막 y라인 적나라하게 보이기도 하던데

 

 

그럼 안창피하려나?

나는 좀 평범한 사람이라 이해를 못하는걸까

댓글
줄건주는 보정
04.01
그걸 좋아하나보지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그치? 그러니까 올리는거긴 하지
가난한 하종
04.01
못생긴애들은 모름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생긴거랑 상관있냐 ㅋㅋ
가난한 하종
04.01
응 상관있어
@안피곤한 허의
명예로운 진군
04.01
왜 이상한거야?
피곤한 조정
04.01
평범한 사람이라 이해 못한다는 말 왜케 웃기지
명예로운 진군
04.01
ㄹㅇ 개웃김ㅋㅋㅋ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진짜 평범해서 그런가부지 뭐 올려치기로 평범하단 말 쓴거 아닌데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엄청 비꼬네..
@명예로운 진군
가식적인 유원
04.01
이쁜걸 보여주려는 건데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그게 보통인건가..
그럼 내가 평범한게 아니라 너무 보수적인건가부네
졸렬한 주군
04.01
그만큼 자신있고 관심 받는걸 좋아하는거지. Sns의 주 용도가 자랑하는거니까. 명품백, 고급차, 해외여행 등등 자랑하듯이 명품 외모, 명품 몸매도 자랑하는거지.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하 나는 아마 죽을 때까지 이해못하겠네..
졸렬한 주군
04.01
나도 저런 얼굴 저런 몸매면 자랑하고 싶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이번생에는 그럴일은 없을거란 결론으로 끝나지 ㅋㅋ
@안피곤한 허의
띠요옹당황한 하후유
04.01
무언가 남들보다 더많이 있으면 나 이정도해 하지않을까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바디프로필도 이해 못하긴 함
근데 뭐 명품 외모 자랑은 충분히 이해해 나한텐 없는거지만
온화한 하후본
04.01
난 부끄러울것 같긴함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나랑 2명밖에 없는거보니깐 우리가 소수인가봐
온화한 하후본
04.01
근데 내 주변에 비키니 올린친구 한명밖에 없어서 대부분 부끄러워할지도??
@안피곤한 허의
부상당한 조엄
04.01
긁힌사람 많네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ㅋㅋㅋ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띠요옹당황한 정원지
04.01
난 적당한건 괜찮은데 누가봐도 민망하게 강조하고 어그로끄는건 이해못하겠더라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ㅋㅋㅋㅋ좀 그런 사진도 확실히 있음
피곤한 유안
04.01
나도 시러 남이 하는건 상관없는데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아 그건 그래 내가 하는거랑 남이 하는거랑은 확실히 와닿는게 다르지
소심한 손환
04.01
비키니에다가 걍 속옷도 입고 올리던데 대단하긴함ㅋㅋ
안피곤한 허의 글쓴이
04.01
속옷은 진짜 쎈 거 같음 ㅋㅋ
호들갑떠는 장성
04.01
남자도 몸 키워서, 자랑하고 싶으면 웃통까고 바프 찍어서 올리는데 뭐 사실상 똑같지. 나 이만큼 된다 뽐내고 싶어서 하는거라
건강한 극정
04.01
성향 차이지 뭐ㅋㅋㅋ 난 그냥 내 얼굴이랑 개인정보 불특정 다수가 보는 거 극혐해서 수영복은 커녕 sns에 얼굴 절대 안 올림ㅋ 근데 아는 사람들이 보는건 상관 없어서 카톡 프사는 매번 내 얼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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