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는 아직 못 갔어요.
04.01
·
조회 364
그 문턱을 넘는 게
왠지 나 자신에게 ‘패배’ 인정하는 것 같아서.
웃기죠.
이미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자존심은 또 못 내려놔요.
언제쯤 나를 내려놓을까요?
댓글
소심한 허의
04.01
병식이 없어서 안가는게 아니면 정상이라고 생각한
😎일상(익명) 전체글
트럼프 임기 끝날때까진 미국주식은 답 없을까?
2
다음주 유퀴즈는 부모님이랑 보면 안되겠다
5
월급루팡 처음해바여!
6
세일러문 프사도 넘 커여워
1
젤리가 당덩어리 최고 봉인가
1
안성재우튜브에 나온 개방장 머리 이뻐서 머리 까봤는데
난 키빼몸 129에서 106됨
1
내몸기준 키빼몸 115가 젤 예뻣음
5
무료해..심심해..
3
지브리 커플카톡프사 특
1
지브리 카톡프사 특
8
드디어 키 빼몸 110이야🥹
9
포켓몬 팬텀이 엄청 쎈 포켓몬 이더라
4
내 여친은 쌀밥을 싫어해
12
콩콩
2
일본 공항에서 총기 가져온 외국인 그냥 통과시켜서 세관 난리났대
8
현대차 개같이 서탈..
5
백화점 과일 사먹어본 사람 있어?
3
진짜 개관종이네
1
약한영웅 봤는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