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는 아직 못 갔어요.
04.01
·
조회 360
그 문턱을 넘는 게
왠지 나 자신에게 ‘패배’ 인정하는 것 같아서.
웃기죠.
이미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자존심은 또 못 내려놔요.
언제쯤 나를 내려놓을까요?
댓글
소심한 허의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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