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는 아직 못 갔어요.
04.01
·
조회 306
그 문턱을 넘는 게
왠지 나 자신에게 ‘패배’ 인정하는 것 같아서.
웃기죠.
이미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자존심은 또 못 내려놔요.
언제쯤 나를 내려놓을까요?
댓글
소심한 허의
04.01
병식이 없어서 안가는게 아니면 정상이라고 생각한
😎일상(익명) 전체글
침순이들아 다들 필수 영양제 뭐 먹어??
10
일본어 중국어는 글쓸때 시간 오래걸리겠지?
1
상대가 분명 틀린 답이거든?
3
이거 남미새 짓이야??
15
요즘 ai 생성 블로그 킹받음
1
집근처 국밥맛집 찾았다
비와서 나가기 싫다
2
핸드폰이 안되는 거 투성이네
이마트 계란1판 4천원
로제떡볶이 먹을까 숯불치킨 먹을까
10
..
9
J250404
너무 빨리다가오는 사람 걸러야 함?
9
나 찬 사람
1
아 이로치 리자몽 갖고싶다
뭐고 쿠팡잇츠 오류
2
아침
13
배고프다 11시에 국밥먹을거임
양산형 쇼츠 시작하려는데요
3
미소 짓고 시작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