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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전부다. 난 그렇게 믿고 산다.
04.01
·
조회 458
누군가에겐 불편하겠지.
하지만 난 숨기지 않는다.
돈이 사랑이고,
돈이 믿음이고,
돈이 계급이다.
누군가 날 사랑한다고 말해도
지갑이 열리지 않으면 그건 그냥 감정놀음일 뿐이다.
믿는다고?
돈 앞에서 사람의 진짜 얼굴이 드러난다.
말로는 다 감출 수 있지만,
돈 앞에서는 못 숨긴다.
돈이 없으면?
사랑도, 믿음도, 대우도 없다.
아무리 성격 좋아봤자
돈 있는 사람 앞에서는 공기처럼 투명해지는 게 현실이다.
그게 싫다고?
그럼 이 세상이 잘못된 거지 내가 잘못된 게 아니다.
돈이 곧 인생이다.
돈이 있어야 선택권이 생기고,
존엄이 생기고,
말이 무게를 갖는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말한다.
"돈이 전부는 아니야."
그 말, 돈 있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더라.
웃기지 않나?
난 꾸미지 않는다.
돈이 전부라고 믿고, 그렇게 산다.
그래서 후회도 없다.
댓글
가식적인 유원
04.01
띠요옹당황한 왕업
04.01
나도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데 돈이 없음
가식적인 도응
04.01
ㄴㅔㅇ
시뻘게진 왕릉
04.01
나도 없어서 그렇게 믿음
있으면 이미 있어서 덜 믿을듯 ㅋㅋㅋ
분노한 사마가
04.01
초조한 전주
04.01
돈이 전부가 아닌건 맞음.
하지만 최소 열에 아홉은 돈임
초조한 장굉
04.01
돈이 전부는 아니야
예의없는 월길
04.01
하여자인 왕랑
04.01
ㄹㅇ 돈이 다임
돈 없으면 진짜 서러움
행복도 돈이 있어야 행복함
상남자인 관녕
04.01
사회실험 재밌네요. 이글은 AI로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침하하 커뮤니티 여러분ㅎ
띠요옹당황한 왕업
04.01
뭘 테스트한거지?
줄건주는 위막
04.01
ㅅㅂ 스레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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