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여지껏 옷방에 갇혀있었음
2
04.01
·
조회 398
맨날 침대서 같이 자던 애인데 어제 뭣 때문에 삐져서 따로 자나 했는데
옷방에 갇힌거였음..
어쩐지 꿈속에서 고양이가 미친듯 울더라..
미안하다.. 고양아..
댓글
가망이없는 부하
04.01

명예로운 하후연
04.01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남자인 하안
04.01
고양이신이시여 이렇게 통조림이 될 인간이 하나 늘었습니다
건강한 위연
04.02
통조림 비싸서 츄르 드렸다 흑흑
건강한 장각
04.01
이거 고양이 삐져서 너한테 안 갈 수도..
건강한 위연
04.02
멍청해서 내가 지 가둬뒀단 생각은 못하고 구해줬다고 생각해서 앵기더라.. 에휴.
😎일상(익명) 전체글
지진으로 20층 건물이 무너지면 어느층이 가장 살 확률이 높을까?
12
소신발언) 폭싹보다 약한영웅이 더 재밌다
2
나는 때지일까 아닐까
6
5월 돌판 컴백 박터지네
3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은 갑자기 생긴게 아니더라
1
오늘 댓글이 별로 안달려서 좀 슬펐어
4
제크 오렌지맛 비슷한 거 추천 좀
1
뭐했다고 벌써 새벽 2시냐
8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만한 이벤트
6
좀비사태 터지면 눈물을 머금고 강아지는 버리고 가야할듯
7
나를 계속 밀어내려고 하는 사람
7
내일 할 일
5
처음본 아이스크림인데 맛있넹
5
힘들고 지칠땐 내가 가는 커뮤 내가 쓴 글, 댓글 보면
5
내가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거
7
영화 승부 3만원 내고 봄
6
내일 식사
21
슈카 토요일은 안올라오는구나
밤에 춥네..
적금 3년 가입하면 무조건 3년 채워야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