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여지껏 옷방에 갇혀있었음
2
04.01
·
조회 379
맨날 침대서 같이 자던 애인데 어제 뭣 때문에 삐져서 따로 자나 했는데
옷방에 갇힌거였음..
어쩐지 꿈속에서 고양이가 미친듯 울더라..
미안하다.. 고양아..
댓글
가망이없는 부하
04.01

명예로운 하후연
04.01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남자인 하안
04.01
고양이신이시여 이렇게 통조림이 될 인간이 하나 늘었습니다
건강한 위연
04.02
통조림 비싸서 츄르 드렸다 흑흑
건강한 장각
04.01
이거 고양이 삐져서 너한테 안 갈 수도..
건강한 위연
04.02
멍청해서 내가 지 가둬뒀단 생각은 못하고 구해줬다고 생각해서 앵기더라.. 에휴.
😎일상(익명) 전체글
여자들도 만우절에 고백하고 차이면 "응 만우절~"하나요??
1
요즘 정신병원 예약하기도 힘드넹 ...
3
카톡 차단 당했는지 확인하는 법 좀
3
외국 탄핵 배팅사이트는 어떻게 나온거 있나
2
잇몸에 뾰루지처럼 염증 생기면
2
검색기능 개선됐대
주식 은 오르고 , 환율은 떨어진다 ㅋㅋㅋ
1
나 진짜 야식 안먹을거임
1
7
닭고야 싸왔는데
나의 엔믹스 소소한 최애 연대기
4
현재글
우리집 고양이 여지껏 옷방에 갇혀있었음
6
지아에게 오로라 보여주고 싶어서 새벽 4시에 영상통화 걸었다는 윤후
6
선고일 4월 4일이면
6
진짜 아메리카노의 매력은 뭔가요..
8
오늘의 단어: 사무한신
2
4월4일 소식 뉴스뜨기전에 커뮤에서 보고 주변에게 다 전파함
1
나도 오늘부터 커뮤니티(침하하제외) 끊겠소
3
헌재 방청신청 가능한가 본데?
1
근데 계엄 되면 사람까지 죽일 수 있잖아
6